요즘 집에서 간단하게 집어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찾다 보면 맛도 중요하지만 원재료가 무엇인지,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도 자연스럽게 살펴보게 돼요. 특히 과자처럼 바삭한 식감은 좋아하지만 너무 자극적인 간식보다는 원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간식을 찾게 되는데요.

이번에 먹어본 제품은 구록원 보은황토 왕대추로 만든 보은대추편이에요. 국내산 대추를 활용한 제품으로 원산지는 충청북도 보은군이고, 속리산 청정지역에서 자란 보은대추를 사용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.

보은은 예전부터 대추 산지로 잘 알려진 곳이고, 보은군에서도 명품 보은대추를 지역 특산물로 소개하고 있어요. 제가 보은대추편을 처음 보고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바로 식감이었어요.

대추라고 하면 보통 말랑하거나 쫀득한 건대추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, 이 제품은 얇게 만든 대추칩 형태의 대추편이라 처음부터 바삭한 간식을 기대하게 되더라고요. 실제로 먹어보니 생각보다 과자처럼 바삭한 식감이 재미있었어요.

바삭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보은대추편 ...